2026년 8월부터 달라지는 정책 5가지, 자취생이 챙겨야 할 혜택 총정리
8월이 되면 무더위만큼이나 신경 쓸 게 많아집니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그냥 지나가버리는 정부 지원 제도들이 유독 이맘때 몰려 있거든요. 특히 혼자 생활비를 감당하는 자취생·1인 가구 입장에서는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미리 챙겨두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은 2026년 8월부터 실제로 적용되거나 마감이 다가오는 정책 다섯 가지를 정리해봤어요. 근로장려금, 8월 27일부터 지급 시작 국세청은 2025년 귀속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약 324만 가구에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고, 심사를 거쳐 2026년 8월 27일부터 근로장려금을 지급 할 예정입니다. 근로장려금은 일은 하고 있지만 소득이 크지 않은 가구를 국가가 현금으로 직접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 소득만 있는 자취 중인 사회초년생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청했는데 아직 안내문을 못 받았다면 국세청 홈택스나 손택스 앱에서 신청 내역을 다시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했는지 애매하다면 미루지 말고 관할 세무서에 문의해보세요.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국가근로장학금 신청 일정 대학생 자취생이라면 놓치면 아까운 게 바로 국가장학금입니다. 한국장학재단은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8~9월 중 진행하고, 국가근로장학사업 2차 학생 신청은 8월 12일 오전 9시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 로 안내되고 있어요. 국가근로장학금은 교내외 근로를 하면서 장학금을 받는 형태라, 등록금 부담과 생활비 부담을 동시에 줄이고 싶은 자취생에게 특히 도움이 됩니다. 신청 전에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와 가구원 정보를 미리 준비해두면 접수 당일 헤매지 않아요. 소득분위 산정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으니, 마감 직전보다는 신청 기간 초반에 접수하는 편을 권합니다. 하절기 에너지바우처, 9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에너지바우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2026년 하절기(여름) 지원분은 7월 1일부터 9월 ...